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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소소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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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2-25 01:38 93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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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200원에 팔던 약국이 문닫아서 다른곳 가니 하나에 500원 달라길래

 

짜증나서 그냥 질렀습니다.

 

자 이제 등짝스매싱을 어떻게 피하면 될지 고민좀 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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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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