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소소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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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2-25 01:38 931읽음본문
개당 200원에 팔던 약국이 문닫아서 다른곳 가니 하나에 500원 달라길래
짜증나서 그냥 질렀습니다.
자 이제 등짝스매싱을 어떻게 피하면 될지 고민좀 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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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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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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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 100개라니..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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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일단 이건 박스자체가 어그로 +100000 입니다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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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치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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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100원꼴..... 엄청 저렴하군요~~~ |
디스플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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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렴 하네요. 박스크기도 엄청나겠는데요.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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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그럴거 같죠?..
둬달 못가더라구여.. 100ml 공병을 백개 구입했지만.. 몇번 나눔을 하고 나니 끝나더란..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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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괜찮아유
전 나눔에 박하니 ㅋㅋㅋㅋ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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