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의 영화속 대사가 참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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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2-27 20:03 1,266읽음본문
추천 5
댓글 13건
죽빵한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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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솔개님 릴렉스 하시죠 ㅎ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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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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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그랬나요?..
그 말은 일상생황에서도 마이 쓰이고 있었지만.. 풍년은 영화가 첨 아닌가요?.. 암튼.. X랄이 난무하면 안되는뎅.. |
배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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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찔리는게 많으면 ㅋㅋㅋ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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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빵한대제가 흥분했나요?..
응??.. 홍길동이 호형호제를 외친지 몇백년이 지났건만.. 일개의 회사가 지들 생각으로 역사를 무시하는 행위로 생각이 들어서요..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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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찔렀습니다 만.. |
개얼굴님의 댓글
립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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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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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뜨끔할 일이 없을듯 ㅋㅋㅋ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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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프무슨 해석이 반대로 되나요?..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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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에 신고 누르는 사람은 꼭 있군요..
전에 누구누구 글에는 무조건 신고 누른다고 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런 부류인가??.. |
꼴초라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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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던지시는 비아냥같아 반대 누릅니다.
제가 솔개님의 글에 반대를 누를줄이야... 늘 여유로운 유머가 있으셔 부럽습니다.. ^^~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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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초라니반대야 뭐..
나와 항상 의견이 같을 순 없으니까요.. ^^.. 비아냥 이라기 보다는 인유적 표현 아닐까요?.. 시에서만 은유적 표현을 쓰는건 아니니까요.. 링크의 내용이 정상적인 사고라고 보이진 않거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