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는 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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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간 자게에 하루가 멀다하고 칼바람이 불어서, 매번 간단히 눈팅만 하고 폰을 내려놓곤 했습니다.
각자의 답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정답이 아니라 평범한 유저입장에서 내릴 수 있는 답이요.
남에게 강요하거나 남의 답을 깎아내릴 생각만 없다면, 다들 기분좋게 서로에게 한수 배웠다는 느낌으로 잠들 수 있을겁니다.
다들 그러하시겠지만, 저도 서로에게 칼같은 비난 대신 큰 웃음소리로 화답하는 이베이프가 좋습니다.
PS. 준비가 차일피일 미뤄져서 면목이 없지만.. 늦어도 1월 1일에 나눔하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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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구름나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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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도 연휴더군요 물론 저하곤 상관없습니다 ㅠㅠ |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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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도 금요일이고, 내년 설날은 5일 연휴입니다. 힘을 내요 용사여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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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음... 사실 저는 연휴하고는 인연이 없는 사람이라...
이번이 특이하게 남들과 같이 잘 쉬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자의 위로는 같은 남자에겐 무용지물이지요.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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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그네저도 물론...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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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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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못즐기는거라네요. |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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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이혜리 싸인이라도 갖다드릴깝셩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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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저는 혜리 별로 안이뻐보입니다.
도시락이나 삼김은 좀 맘에듭니다만, |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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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그럼 도시락 라면에 나오는 아주머니라도..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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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님의 마음은 알겠으나, 저는 입맛이 좀 독특하여 쉽사리 만족하질 못합니다.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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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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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저도 이번 연휴는 더 힘들었네요 =_= |
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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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x 를.. 남자가 즐기면 곤란하지요......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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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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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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