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3 입문, 배터리가 자꾸 고장나 클라우퍼 미니 구매

쓰다보니 욕심이 나서 카이푼4 + 물따로 + 칸탈 28게이 + 나이트코어 충전기 등등 구매

입호흡기 위주 + 1옴 밑으로 내려가면 배터리 터져서 손목 작살나고 머리통 깨져서 죽는줄 알았던 때

그러다 서브탱크가 신제품으로 출시

충격적인 기본 0.5옴 OCC 코일...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저 위험한 거 쓰다 뒤질 것 같아 안사고 있었음

5월이 되고 자꾸만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클미니 + 카4가 무거워짐

다른 조그만거 찾다가 섭나노 출시

1.2옴짜리 코일만 쓰면 괜찮겠지 하고 섭나노 구매

거의 구매하자마자 이고원 출시, 하지만 국내에 배송이 안됨

하지만 직구를 통해 어느새 너나할 것 없이 이고원 열풍

하나 사고 싶었는데 거지라 못삼

그러다 클미니 접점부가 고장나고 급히 ipv미니2 구매

근데 더무거워짐 젠장

그러다 0.5옴 코일을 써봤는데 ㅁㅊ 신세계

이후 아쿠아 v2, 제피러스, 316카4 등등 추가구매

폐호흡에 맛들이고 드리퍼를 처음 사봤으나

익숙치 않아 짱박아둠

7월인가 8월인가.. ipv미니가 옴인식시 널뛰기하는 현상 발견

아날모드가 박스보다 크기도 작고 가벼워보여 네메시스 구매

둘을 번갈아 쓰다가 ipv가 자꾸 먹통이 됨

안되겠다 싶어 9월경 가격이 떨어질 대로 떨어진 가성비템 spd a5 구매

완전 가볍고 신세계

이후 무화기는 미니슈퍼탱크, 섭미니, 벨루스, 데린저, 로우프로 등등

가변은 아이스틱40, 이빅미니, sxk제로미니, 엘르폰 p70, 스목 x큡2 등등 영입

그리고 그리핀과 접선시도중..

더럽게 사제꼈네요 이 돈이면 2015년에 연초만 폈어도 돈 몇만원은 남아서 술마셨을듯...

담배값 아끼자고 전자담배 시작한건데 ㅠㅠ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