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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크탱 + DNA200 을 멀리했던 제자신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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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71.151) 작성일 님이 2015년 12월 28일 00시 1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18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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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체결 경통유격 잡기,

드리퍼 방열판 옴널뛰기, 

배터리 충전 스트레스, 

체결 부위 스트레스 등등에 고통받다가

 

아참! 나에겐 이게 있었지 하고

크탱 베샥을 입에 무니

아이고 것 참, 맘도 편하고 맛도 있군요.

 

미안에 베샥아. 역시 넌나의 넘버원이얌.

 

 

겨울에 고VG 액상으로 코 내부가 말라서 고통받는 분들, 비강습윤제로 편안한 밤 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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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커피곰님의 댓글

커피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7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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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ook빈 액상공병에다 깨끗한 물 채워넣고
화장실에서 앞으로 숙여서 코에다 쭉 짜넣으세욥~
반대쪽 코로 줄줄 새 나오면 긴급 코청소 완료!

천연사이다님의 댓글

천연사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6.29)
회원아이콘 오 저런 약도 있었군요!?
저건 그냥 건조해서 코 막힌거 촉촉하게 해주는거죠? 내성같은거 없는..?
저도 하나 사야겠네요.
맨날 한쪽코만 자려고하면 꽉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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