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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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8.43) 작성일 님이 2015년 12월 25일 20시 1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3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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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가.. 잘못끼운듯한..

안타까움이 남는건..

기분탓이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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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척츄님의 댓글

척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24) 15-12-25 20:14

기분탓입니다!

기분탓입니다!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 풍류방랑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8.43) 15-12-25 20:18

@척츄제 기분은 좋은데 말이죠 ㅋㅋㅋ 무화기들 폴리덴트에 담가놓으니 좋은데요~

제 기분은 좋은데 말이죠 ㅋㅋㅋ 무화기들 폴리덴트에 담가놓으니 좋은데요~

척츄님의 댓글

└ 척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24) 15-12-25 20:25

@풍류방랑자거 폴리덴트에 자리 남았나유..남았으면 제 무화기들도 좀..담가주시쥬!

거 폴리덴트에 자리 남았나유..남았으면 제 무화기들도 좀..담가주시쥬!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 풍류방랑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8.43) 15-12-25 20:30

@척츄버렸는데요 ㅋ

버렸는데요 ㅋ

척츄님의 댓글

└ 척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24) 15-12-25 20:31

@풍류방랑자아니 그 귀한 폴리덴트를 버리시다니!! 부자시군요

아니 그 귀한 폴리덴트를 버리시다니!! 부자시군요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 풍류방랑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8.43) 15-12-25 20:34

@척츄물에 풀어진거는 버려야쥬~

물에 풀어진거는 버려야쥬~

척츄님의 댓글

└ 척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24) 15-12-25 20:39

@풍류방랑자그런건가유! 전 몰랐습니다!! 전 계속 썼습니다!!! 아껴야 잘살쥬!

그런건가유! 전 몰랐습니다!! 전 계속 썼습니다!!! 아껴야 잘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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