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서 솜 대충 넣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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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할 때.. 아차! 솜갈아야 하는데..
급하게 코일에 있던 슬러지좀 지져서 날려주고, 솜 대충 쓱쓱 넣고 출발~
오전에 베이핑 하는데 솜을 너무 대충 넣었나 맛도 영 대충 나네요.
지인에게 솜 빌려서 다시 대충보다 조금 성의껏 넣어주니, 맛도 대충보단 좋지만 정성스런 맛은 아니군요!
급한대로 그냥 쓰다가 퇴근후에 정성스럽게 솜을 넣어줘야겠습니다.
뭐든 넣을땐 정성스레 넣어야하나봐요.
언능퇴근하고싶군요.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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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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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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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그 비싼 기성코일을 쓰시는건가요.. 부럽..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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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리빌드도 겸하고있습니다 껄껄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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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그 비싼 칸탈와이어를 쓰시는건가요.. 부럽..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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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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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저는 칸탈도 돈 없어서.. 닦아도 닦아도 계속 검은때 나오는 칸탈 씁니다. 연필심같아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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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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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언능 다 쓰고 저도 라이트닝 써볼래요.. 엄청 맛날거 같아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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