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 잘들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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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전날 뻘인사글 하나올리고 쉬고 왔더니
간만에 재미있는분위기 였네요~
전.. 절임배추사서 김장도 담궈보고..
텃밭에 직접키운 배추로 3년간수뺀 소금으로 직접절임도 해봤지만..
요즘은 이런저런 이유로 주위분들 나눠주는것도 조금씩 얻어먹고~
주로 시장통에 어머니손맛이랑 비슷하게 담궈주는 김치집에서 사먹네요.
아~ 그집에 절임배추랑 양념도 따로 팔길래 따로사서 집에서 치대봤는데...
뭐.. 그냥 사먹는게 맛있고 속편한걸로 결론 지어버렸습니다~
뜬금없이 뭔.. 병신년 오는소린지 -_-;;(조크.. 입니다.)
현재.. 송년회따위 잦은 술자리로.. 궐련비율이 97%까지 상승했습니다.
새해되면 다시 마음 다잡고 비율잡기에 매진해야겠네요.
남은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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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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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엉구님 굿애프터눈입니다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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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헤히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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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김장 도와드리면서 사먹는게 편하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ㅎㅎ 힘들어요 김장...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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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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