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베이프 공식 찌질이입니다.
본문
먼저 논란의 시작인 저의 글로인해서 편안해야할 주말 밤에 불편하게 해드린것 같아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래도 여러 업체가 연관되어 있고 그에 따라 돈이 연관되어 있는 문제라서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했어야 할 문제인데 야슈님이 올려주신 사이트를 발견하고 평소 좋아하던 레시피를 검색하던 중 월터화이트님의 데이브레이크를 발견하고 이상하게 생각이 들지만 자세한 사항은 알지는 못하여 두루뭉실하게 게시글을 작성하였고 그로인해서 많은 논란이 생긴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몇몇분들이 생각했었던것 처럼 무슨 의도를 가지고 올렸거나 업체관련된 사람은 아닙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같은 취미를 가진 한사람이고 이베이프의 회원중 한명입니다.
공격적인 발언이나 인격모독적인 발언을 들었을땐 기분도 상했지만 굳이 더 큰 분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잠시 댓글도 달지 않았었습니다.
조금후에 들어오니 아직도 많은 글들이 있고
추방해야한다는 말들이 있더군요
저는 이베이프 회원들이 좀 더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이 컸지 어떤 분 말처럼 제가 몇백원 싸게 사고 싶어서 제 에너지를 소비하고 기분나빠가면서 적은 글은 아니란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얼마 남지 않은 2015년 잘 마무리 하시고
오는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이베이프 공식 찌질이 올림.
아무래도 여러 업체가 연관되어 있고 그에 따라 돈이 연관되어 있는 문제라서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했어야 할 문제인데 야슈님이 올려주신 사이트를 발견하고 평소 좋아하던 레시피를 검색하던 중 월터화이트님의 데이브레이크를 발견하고 이상하게 생각이 들지만 자세한 사항은 알지는 못하여 두루뭉실하게 게시글을 작성하였고 그로인해서 많은 논란이 생긴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몇몇분들이 생각했었던것 처럼 무슨 의도를 가지고 올렸거나 업체관련된 사람은 아닙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같은 취미를 가진 한사람이고 이베이프의 회원중 한명입니다.
공격적인 발언이나 인격모독적인 발언을 들었을땐 기분도 상했지만 굳이 더 큰 분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잠시 댓글도 달지 않았었습니다.
조금후에 들어오니 아직도 많은 글들이 있고
추방해야한다는 말들이 있더군요
저는 이베이프 회원들이 좀 더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이 컸지 어떤 분 말처럼 제가 몇백원 싸게 사고 싶어서 제 에너지를 소비하고 기분나빠가면서 적은 글은 아니란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얼마 남지 않은 2015년 잘 마무리 하시고
오는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이베이프 공식 찌질이 올림.
추천 13
댓글 16건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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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요 유저여! |
금감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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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곳에 홀로 혼자있으면 무섭죠 ㅠㅠ
힘을 내요 유저여!(2)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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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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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가 아니게 이렇게 된 것 같은데 힘내세요. |
피그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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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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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고 그런게 아니라 궁금해서 그러셧는데요 뭐 ㅋㅋ |
공백기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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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쩝... 저도 예전부터 봤던 해외사이트이고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스네그님이 올려서 댓글몇개썻다고 죽일듯이 달라드는거 보고 당황했습니다 ;; ㅋㅋ 걍 물 흘러가듯이 하던대로 구경이나 해야될려나봐요 ㅠㅠ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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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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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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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은 아닌 거 같네요 ㅎ |
모르겠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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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어 이런 글을 쓰셨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의 일에서 오해를 푸는 일이 가장 어려웠고 자신의 잘못이든 실수를 인정하는게 더 어려운데 하물며 온라인에서 이미 이 글을 쓰신 것만으로도 말씀하시는 그런 분은 아니십니다. 그렇게 보는 이들을 용서하시고 평안하니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
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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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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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g님도 한 마디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셨겠지만 참으신 건 아주 좋은 대처였다고 봅니다.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이벺인들은 이 이베이프라는 공간에 대한 애정이 상당합니다. 과격한 표현을 하시는 분들도 중재하시는 분들도 모두 이 공간을 지키고 싶은 같은 마음이었을 겁니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사이가 서먹해진다거나 감정의 앙금을 남기는 분들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애나 어른이나 싸우면서 크고 성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처럼 결과가 훈훈하다면 좋은 싸움이었다고 봐도 괜찮지 않을까요? |
꼴초라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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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에도 반대가.... |
얻어피운담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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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초라니대단하네요. |
야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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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모두 다읽어봣는데 비아냥거리는사람이 잘못된거같습니다
맞는말하셧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