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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지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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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헤히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2-29 17:28 1,00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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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술먹고 객기력이 상승해서 '그래! 크탱을 써보는거야! 폐호흡 입문이다!' 하고 호쾌하게 지르고 잤습니다만

아침에 일어나서 75w짜리 한발기변으로는 배터리광탈을 경험할거라는 사실을 알게돼서 취소후에 원래 사려던걸 샀습니다.

아직까지 맛이나 무화량보다는 편의성이 우선순위라... 2발짜리나 rx200은 생각도 안하고 있거든요 허허

이걸로 노틸코일 3형제는 완성됐으니 이제 1월에는 연초형 전담으로 눈을 돌려봐야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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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척츄님의 댓글

척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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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헤히후그렇습니다 지금이 그때입니다!! 어서 지르시쥬!!!
아참 네이버 페이백 이벤트는 완료하신거쥬??!!
http://campaign.naver.com/npay/style/

흐헤히후님의 댓글

흐헤히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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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어...음...아마 내일 오전중엔 지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 내일 오전은 공부해야하니 아마 오늘 밤에 자기전에...음...

흐헤히후님의 댓글

흐헤히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왕모아 그럼 혹시 1.2옴 코일을 구입하셔서 사용하실건가요? 그러면 상관없습니다 ㅎㅎ
저도 카라플은 1.1옴대로 리빌드해서 잘 썼으니까요 ㅎㅎ
근데 크탱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코일들이 0.5옴이랑 0.25옴이라서 걔네로는 입호흡을 하시기가 약간 거시기할거에요...
무화량차이는 폐호흡이 입호흡에 비해 엄청 많다고 알고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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