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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2-29 13:15 61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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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오늘은 가뿐하게, 그동안 사고싶었던 세라믹 핀셋을 주문했습니다.

 

저 영롱한 화이트 색상의 세라믹 핀셋과 함께라면, 빌로우 할아버지가 와도 솜털 한올한올 다듬으며

 

누수없는 리빌드를 할 수 있을것이란 자신감이 생깁니다.

 

또한 칸탈 지지기 하며, 철제 핀셋으로 코일을 만져주면서 느꼈던.. 감전이 되면 큰일난다는 그 불안감도

 

이젠 사라지겠군요.

 

 

PS : 핀셋만 시키고 보니, 배송료랑 그게 그거인듯 해서 무화기 하나는 그냥 끼워넣기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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