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드리퍼 이것저것 써봤는데 결국 데린저가 제일 나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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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되게 종합적인 능력치가 좋네요..
빌드 쉽지 흡입압 적당하지 무화량 괜찮지
지금 있는 클론이 좀 맘에 안들어서 새거 하나 들일까 생각중이에요ㅎㅎ
빌드 쉽지 흡입압 적당하지 무화량 괜찮지
지금 있는 클론이 좀 맘에 안들어서 새거 하나 들일까 생각중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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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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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KK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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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ㅋㅋㅋ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구조도 단순하고 이래저래 완성도가 괜찮은거 같네요ㅎㅎ |
나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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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데린저 사용하고 있는데 원본까지도 노려봄직한 기기 같습니다.
저는 데린저 말고도 사용은 안해봤지만, 피쉬본(맞나? 투명 경통 드리퍼)도 끌리더군요. 물론 활동면에선 위험이 따르는 유리경통이라... 데린저에 밀린다 싶지만... ㅠㅠ 휴~ 스믈스믈 밀려오는 이 결정장애를 왜 내가 감당하고 있죠? ㅋㅋㅋ |
DRAKK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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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끼PG가 높은 액상 한정으로 액상튐이 좀 있긴 하던데...거꾸로 말해서 드리퍼에는 오히려 VG가 높은 액상을 넣어야 되는거 같아요. 데린저 같은 미니드리퍼에 VG로만 된 액상을 넣어서 피우면 VG로만 된 액상 특유의 밍밍함이 크게 해소되는게 꽤 괜찮더라구요ㅋㅋ제가 좋아하는 웜베이핑도 꽤 편안하게 가능하고요..
피쉬본도 좋은 드리퍼라 들었어요. 근데 전 하부방식은 AX1이 가장 맘에 들더라구요ㅋㅋ기회가 된다면 피쉬본도 피워보고 싶긴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