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옴으로 갈수록 맛이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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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2-30 01:02 1,271읽음본문
폐호흡 무화량이 좋아서 점점 옴수가 내려가는데
같은 액상임에도 맛이 옅어지는 느낌이네요
기성으로 계속 써야 하는건지...
셋팅이 잘못 된건지...
0.15옴 옴락 걸어두고 91와트 온도는 470f에 걸어뒀네요
이럴경우 어떤해결방안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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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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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말고 다시 칸탈로 가보심이 어떠하실지...
겨울이라 핫베이핑 해보세요 |
Hko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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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탈에서는 저옴에서 원래 맛이 뭉게지는 현상이 있는걸로 알고 있긴 합니다만
게이지가 낮아서 그런가...;;; 적당한 옴을 찾으셔야할듯합니다. |
레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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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아로마보다 섭탱이 더 맛난거 같기도 합니다ㅋㅋㅋ
댓글 쓰면서 섭탱으로 한입했는데 밍밍하군요 가습이 온건가ㅡ,.ㅡ |
레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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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ook스뎅선 26게인데 이러네요...
리빌드의 세계는 멀고도 험하군요ㅠㅠ |
MIRv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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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카이푼을 위시한 입홉 성애자들이
두터운 거지요~ |
레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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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v입호흡은 카라플 클론으로 씁니다
병행해서 그런걸까요ㅋㅋㅋㅋ |
Hko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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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저항도 문제지만 저항에 따라 액상이 맛난것도 맛 없는것도 차이가 있다니..
공부하기 정말 싫어했엇는데 접하고 나서 공부를 - _ -ㅎㅎ 험하지유~ |
MIRv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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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저도 병행하고 있는데 (심지어 드리퍼)
폐호흡의 , 아무느낌없이 하염없이 입에서 흘러나오는 연기가 덧없는 듯 느껴져 입호흡으로 정착했습니다 입호흡도 옴 내려가면 똑같더군요~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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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 오세요... |
액상구해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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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옴으로 갈 수록 맛은 뭉개지고 무화량이 늘어난다 라고 처음 입문 시에 배웠는데요 비단 칸탈이냐 니켈이냐의 차이는 아닌거 같네요 경험상 맞는 말인거 같아요!!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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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F로 올려 쓰세요 온도조절시 온도가 낮고 와트가높아도 컷이 되서 원하시는것 만큼 못올려주기에 맛이 뭉게지는현상이 일어납니다. 크탱이시라면 550°F 80와트로도 충분히맛잘올라와요.
무화기마다 할수있는 한계의 옴수가 있듯 빡빡한흡압에 초저옴을 쓰면 뜨거워서 못하죠 맛도 맛이지만요 또한 허당흡압에 고옴을 쓰면 맛이 뭉게지는 현상도 있고요. 상화따라 흡압, 빌드, 무화기의 구조가 잘맞으면 맛도 잘올라옵니다.^^ |
레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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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드리퍼도 하나 갖고 싶은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ㅋㅋ |
레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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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구해요이게 비트굵기이 따라도 다르고
어렵네여ㅋㅋㅋ |
레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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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아로마 2구막고 버티칼로 더블로 빨아재끼는중입니다ㅎㅎ
550까지 올리고 80와트까지 내려봤습니다 그래도 큰 느낀점이 없네요 지금 비트수를 줄여볼까까지 고민중입니다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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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벨로시티나 미니미 드리퍼로 시작하시면 맛에서 실망하시진 않을겁니다.
갠적으로 데린져가 젤 맛나더군요. 요즘은 AX1으로 들고다니면서 이거저거 맛보기 편해서 괜찮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