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립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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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가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9.12) 작성일 님이 2015년 12월 29일 19시 0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8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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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지 이사 + 청춘사업 + 연말 야근 개시에 정신이 없어서 들어오질 못했네요...ㅋㅋㅋ

 

그덕분인지 개미지옥의 지름도 잠시 멈췄더라구요....ㅋㅋㅋㅋ

 

요즘 일을 빡시게해서 그런지 몸에서 아프다고 퍼져서 오늘 병원 들렸다가 출근해서 다시 야근중입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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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천연사이다님의 댓글

천연사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6.29) 15-12-29 19:12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사르가르님의 댓글

└ 사르가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9.12) 15-12-29 19:16

@천연사이다으흙으흙 방가워용~~

으흙으흙 방가워용~~

오키님의 댓글

오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5.85) 15-12-29 19:55

방가방가에요

방가방가에요

불도저님의 댓글

불도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89) 15-12-29 20:02

반갑습니다 다시 개미지옥에 들어오세요!!

반갑습니다 다시 개미지옥에 들어오세요!!

사르가르님의 댓글

└ 사르가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9.12) 15-12-30 10:20

@오키방가워용~ㅋㅋㅋㅋ

방가워용~ㅋㅋㅋㅋ

사르가르님의 댓글

└ 사르가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9.12) 15-12-30 10:21

@불도저다시 개미지옥에 빠지는 겁니까?!!!!

다시 개미지옥에 빠지는 겁니까?!!!!

불도저님의 댓글

└ 불도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9.62) 15-12-30 10:42

@사르가르전이미 빠져버렸습니다

전이미 빠져버렸습니다

사르가르님의 댓글

└ 사르가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9.12) 15-12-30 13:33

@불도저가뜩이나 지갑도 얇아져가는데....다..다시 개미지옥의 길로.....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지갑도 얇아져가는데....다..다시 개미지옥의 길로.....ㅋㅋㅋㅋㅋㅋ

불도저님의 댓글

└ 불도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9.62) 15-12-30 14:55

@사르가르전 월급 나오자마자 얇아집니다!!

전 월급 나오자마자 얇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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