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드릴 잡고 있으니 손이 얼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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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p 케이스에 쌍발 350j는 과욕이었던거 같습니다.
요즘 핫한 rx200도 팔아버리고 dna200뽐도 참으면서 자작 가변의 꿈을 실현하려 했는데...
사이즈가 정말 안나와서 하루종일 드릴로 케이스와 홀더를 갈았네요.
일단 어거지로 다 집어넣을 수 있게는 했는데 아직 뚜껑은 그대로 입니다.
오늘은 전원 들어오는거만 확인하고 gg쳤습니다.
내일은 마무리 가능하겠지요.
느낀점은 '좋은 공구가 준비 되어 있거나 작업장이 있거나 하지 않으면 무리한 계획은 세우지 말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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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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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되는군요~.~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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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멜 세트 하나 있으면 요긴하죠.. |
GiveMemo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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