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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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전일 던젼을 수행후 침대위에서...
엄마왈 : 아들아 이제 아빠 내일부터 출근해..
아들왈 : 아빠 가지마...출근하지마...(울고불고 난리)
엄마왈 : 아빠 회사안가면 꼬꼬기 못먹는데?
아들왈 : 아빠 빨리가~ 회사 빨리가~
나:...........주르륵...
배신감느껴서 원...ㅡ.ㅡ
꼬꼬기보다 아래 등급 확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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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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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네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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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힘내십쇼... ㅜㅜ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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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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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꼬꼬기 = 닭고기...ㅠㅠ
아 진짜 ... |
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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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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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ㅜㅜ 이러다가 가는 거겠죠?? ㅠㅠ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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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네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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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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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치느님이군요.. |
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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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치느.....ㅠㅠ |
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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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ㅠㅠ
지르신거 다 받으셨어융?? |
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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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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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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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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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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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배신감느껴서...아들놈재우고 생라면 먹었습니다...ㅡ.ㅡ |
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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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그런 것 같아요...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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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자여! 그대 이름은 남자.. 그리고 아빠... |
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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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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