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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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늦잠잤다..
다들 열일하고 있었네..
몽골출신아줌씨가 말을 걸어온다..
"*** 어제 꿈속에서 나왔어유~~"
내가? 왜? 뭐했어...?
그건 말못해유~~
ㅡㅡ
좋았겠네^^ 하고 돌아섰다..
헌데 그 아줌씨 내가 아끼던 기기를 저녁무렵 내게 준다고
던졌다.. 당근바닥에ㅠ
350j와 빌로우2 ㅠ
이 미친하는데
"꿈속에서 잘해줬잖아요"
ㅠ..
늦잠잤다..
다들 열일하고 있었네..
몽골출신아줌씨가 말을 걸어온다..
"*** 어제 꿈속에서 나왔어유~~"
내가? 왜? 뭐했어...?
그건 말못해유~~
ㅡㅡ
좋았겠네^^ 하고 돌아섰다..
헌데 그 아줌씨 내가 아끼던 기기를 저녁무렵 내게 준다고
던졌다.. 당근바닥에ㅠ
350j와 빌로우2 ㅠ
이 미친하는데
"꿈속에서 잘해줬잖아요"
ㅠ..
추천 0
댓글 17건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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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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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사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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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인터네쇼날 훈남이 따로 없으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금감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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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사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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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지그것보단 몽골 여성들은 대게 굉장히 외모가 참하고 귀염귀염하죠ㅋㅋㅋ
한국어도 곧 잘하구요ㅋㅋ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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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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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사이다오 몽골로 떠나렵니다
말타고 다니시는분 한분 잡아채면 되는거죠???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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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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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접촉이상함.. (ㅠ) ..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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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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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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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야에서 생활하는 유목민 많이 줄었다네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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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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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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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치... 칩이식을...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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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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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새벽이 뜬금포로 600ml가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