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곧 새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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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같이 맞이하고 싶어서 옆지기님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반대표를 몰아가져갈지도 모르지만, 오늘 나눔게시판에서 추천을 많이 먹었으니... 쌤쌤으로 칠 순 있겠지요.
모두들 건강한 베이핑 되시고, 새해에는 더 재밌게 지내보아요.
추천 1
댓글 5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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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베이프 외에 양다리셨다니...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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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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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많이 받으세요 .... 내일 들어오시나 .. 하핳.. |
선하네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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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가 뭔지 몰라 일단 관망하기로 함... |
흐헤히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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