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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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올해 마지막 지름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보키님의 '뿜어보자몽'과 디오사장님의 '진 리키'와
아르셀로님의 'speed milk'를 담갔습니다!
김장은 너무 귀찮으니까 다신 하지말자 프리믹스나 프리메이드 쓰지뭐~라고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또 해보니 재미있어서
신년 첫지름으로 전자저울을 살까 고민중입니다=_= 지금 있는 전자저울은 1g단위라 만족스럽지 못해요...
pg랑 vg가 남아있는게 없고 고작 세통 담글건데 또 사긴 뭐해서
집에 굴러다니는 투명드래곤을 베이스액상=_=으로 활용하여 만들었는데 괜찮게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고 오늘이 내년에 있을 시험 100일전이라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중입니다!
고3때 이후로 또 100일주를 먹을줄은...ㅋㅋㅋㅋㅋㅋㅋ 그땐 가족들과 함께 했는데
오늘은 왠지 저혼자 마시며 결의를 다지고 싶어서 컴퓨터하면서 홀짝홀짝 하고있네요 ㅎㅎ
이벺회원 여러분 혼자든 함께든, 모두 즐거운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직 해가 바뀌려면 조금 남았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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