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앉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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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연말은 식당에 오는 이상한 동네 입니다..=_=..
점심이후엔 거의 앉아 보질 못하다가 겨우 마감하고 들어 왔네유..
아무튼 이베이프의 어르신들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__)
PS. 내일 떡국 팔아야는데 떡이 없습니다..ㅠㅠ
추천 1
댓글 3건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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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호랑이와 떡 파는 할머니를 생성해드렸습니다. 지금부터 떡 구매가 가능합니다. |
예승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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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신 발을위해 참치를.. |
겨리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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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손님이 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고기를 삶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