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아주 치밀하게 계획된 놈이 아닐까 싶네요.

먼저 시장에 이빅미니를 풀어줍니다.

모든와이어 온도조절에 멋진 스크린. usb충전에 디자인.

거기에 펌웨어업글까지..

하지만 배터리 1발이라 배터리가 오래가지못해 불만이었죠.

자 한번 느껴봐라! 보란듯이 륄로뢀로 형제를 내놓습니다.

이빅과 같은기능에 미친듯한 배터리 용량. 

시장가격을 뒤흔드는 가격과 펌웨어 업글.. 

하지만 유저들은 또 한가지 불만이 생깁니다.

바로무게와 크기.. 구린 스크린..

이제 그 중간타협을 한 두발기기 쿠보이가 나옵니다.

이빅의 장점인 멋진 스크린을 바탕으로 휴대성을 감안한가변!

거기에 펌웨어 업글로 200와트까지 지원.

이빅과 뢀로는 쿠보이를 팔기위한 치밀한 시나리오가 아닐까

자기전에 혼자 뻘생각을 해봅니다 ㅋㅋ

유투브 영상보니 기능이나 조작방법 등 형제들이랑 똑같군요.

하지만 저는 있는거 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