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맞이 한과를 좀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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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7.84) 작성일 님이 2016년 01월 04일 18시 5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3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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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으로 들어올 건 아니고 부모님께 하나, 큰아버지댁에 하나 각 5만원씩 깨졌습니다.

 

솔직히 다 필요없고 얼굴 비추라고 하시는데 제가 장거리 이동하는 걸 워낙 싫어해서....

 

아무튼 깔끔하게 네이버 페이로 사고 나니

 

며칠전에 끝난 네이버 페이 이벤트!!! 핫! 차!

 

내 삼만원 어디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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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0.22) 16-01-04 18:53

그래도 신년맞이 얼굴도 한번 비추시고 점수도따시고 그러시지 그러셧어요

그래도 신년맞이 얼굴도 한번 비추시고 점수도따시고 그러시지 그러셧어요

브라키오님의 댓글

└ 브라키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7.84) 16-01-04 18:58

@얏옹아 제가 명절 같은 거 안 챙기고 완전히 독립하고자 부모님께 1원도 안 받습니다.... 경제적 지원 받는 친구들 보니까 부모님의 운전기사더라고요.. 서른 넘어서 그러긴 싫어서 ㅎㅎ

아 제가 명절 같은 거 안 챙기고 완전히 독립하고자 부모님께 1원도 안 받습니다.... 경제적 지원 받는 친구들 보니까 부모님의 운전기사더라고요.. 서른 넘어서 그러긴 싫어서 ㅎㅎ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풍류방랑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7.238) 16-01-04 19:05

돈을 떠나서.. 얼굴은 비추시는게.. 힘드시면 화상통화..

돈을 떠나서.. 얼굴은 비추시는게.. 힘드시면 화상통화..

브라키오님의 댓글

└ 브라키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7.84) 16-01-04 19:09

@풍류방랑자워낙에 가족이란 이름으로 강제당하는 걸 싫어해서요... ㅎㅎ 마음 내켜서 가야지 내 마음이 아 너무 귀찮다 외치는데 억지로 가서 억지 미소하고 있는 게 뭔 소용인가 싶어서 말입죠.

워낙에 가족이란 이름으로 강제당하는 걸 싫어해서요... ㅎㅎ 마음 내켜서 가야지 내 마음이 아 너무 귀찮다 외치는데 억지로 가서 억지 미소하고 있는 게 뭔 소용인가 싶어서 말입죠.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93) 16-01-04 20:22

옴마 이글보니.. 저도 챙겨드릴걸..^^;;

옴마 이글보니.. 저도 챙겨드릴걸..^^;;

브라키오님의 댓글

└ 브라키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7.84) 16-01-04 20:32

@카론의새벽안 늦었습니다. 아니 늦었다고 하시면 설날 택배 물량 아시잖아요~ 하시면 됩니다 ㅋㅋ

안 늦었습니다. 아니 늦었다고 하시면 설날 택배 물량 아시잖아요~ 하시면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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