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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밀 김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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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스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03 23:01 89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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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에서 마밀을 뿜뿜하다가 가족이 제방에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신기하게도..

"야 니방에서 달달한냄새난다?? 약간 애기토한냄새 나는것같기도하고...?? 뭐냐??

마밀을 잘 담았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제 맛은 아니더라구요... 크리미,우유 이런류의 향료들이랑은 입맛에 안맞는것 같습니다.

딸기향도 잘안나고.. 음... 처밀이라고하나요?? 그건 괜찮을것같네요, 만일에 마밀 담아드시려는분 계시면 처밀 담아 드시라 권하고 싶네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베이프 회원님들 모두 복많이 받으시고

저는 새해에 담을 액상 고민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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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권스틴님의 댓글

권스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얏옹그렇지않아도 자작하려고 생각중인데, 예전에 전담가게에서 사먹었던 아이스리치액상이 자꾸 떠올라서 .....
비율이 걱정되네요.... 멘솔을 쓸지 쿨라다를 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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