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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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두면 구식같고.. 내치면 아른거리고.. 애증의 무화기입니다.
폐호흡으로 넘어온지 꽤 됐는데 이번에 친구 모드 입문 시켜주면서 오랜만에 카라플을 빌드하고 물어보니..
역시 참 괜찮군요 ㅜㅜ 가습와서 안 먹던 지화자도 다 줘버렸는데 지화자는 또 왜 맛있는지..
결론은 남의 떡이 커보이는 걸까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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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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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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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플은 경통 바꿔가며 쓰는 재미가 있죠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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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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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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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뭐 카라플은 계속 쓰고 있습니다. 섭탱미니와 함께...
다른 무화기들 건조중이거나 귀찮아서 방치중일 때도 카라플과 섭탱미니는 항상 가변에 물려 있어요. |
아야지아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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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대 잇던거 다내쳣는데... 아마 곧 그리워질거같아요 ㅋㅋ |
Cyg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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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대 보유중인데 하나는 더 있어도 되겠다 싶네요. @.@ |
카이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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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플은 보니까...
주혁으로 쓸때는 그 매력이 좀 약해지다가 딴 기기 써보고 잊혀질때쯤 아, 카라플! 하고 한번 물면... 아... 카라플.... 하고 다시 그 매력에 빠짐.....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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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젤딱 그 느낌이네요..ㅎㅎ 네이버페이 페이백 들어오면 카라플 한 대 들여야 겠습니다..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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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지아야그립습니다 ㅜㅜ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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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a한 대 들이려고 하는데 저도 여러대가 가지고 싶으면 우짜지요..@.@ |
예승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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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라플로입문해 여러 카토를거처 맛표현은모루겠지만 편한리빌드와 경통바꾸는재미로 모든모드기기에 카라플을 물리고있어요 쿡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