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가는 지갑과 기기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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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네요.
네 맞습니다. 오늘이예요.
저 멀리 배대지를 타고 외국에서 힘들게 날아오는 아날모드를 기다리지 못하고,
국내 오프라인매장에서 질러버렸습니다.
오늘 택배로 보내주신다했으니 내일 저녁에는 받아볼 수 있겠죠.
그러나 문득 이 시간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자기만족이라지만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런 돈을 써가며 기기들을 사 모으는건지...
하아...
이거 현자인가요 ㅠ
네 맞습니다. 오늘이예요.
저 멀리 배대지를 타고 외국에서 힘들게 날아오는 아날모드를 기다리지 못하고,
국내 오프라인매장에서 질러버렸습니다.
오늘 택배로 보내주신다했으니 내일 저녁에는 받아볼 수 있겠죠.
그러나 문득 이 시간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자기만족이라지만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런 돈을 써가며 기기들을 사 모으는건지...
하아...
이거 현자인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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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Gan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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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득 생각이들어 얼마안되지만 다방출하고 쓸것만 남아있주.. |
빌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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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변기들과 350사이즈 다처분하고 파티나할것 몇개만 남았어요ㅎㅎ문제는 하고나니 장식용으로 바뀌는중이라는게... |
이끅이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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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et음... 더이상 줄일 애들이 없는데... ㅠ |
이끅이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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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퍼그러게요..
심플은 하고나서 손이 안가네요 ㅠ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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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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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늘리지 말고 좀 줄여가야 될듯 합니다.. 흠흠.. |
이끅이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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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허허.. 아직 미흡한점이 많은 찌질이입니다 ㅎㅎ |
이끅이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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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이제 남은게 드리퍼 3개 리모 1개뿐이예요 ㅋㅋ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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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끅이끅저는 더 적습니다 ㅠㅠ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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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끅이끅이제 이렇게 행쇼를.... ㅋㅋ |
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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