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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라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05 22:44 59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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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바쁜 연말연시였습니다. 그런데 연휴 끝나니 손님도 뚝 끊기네요. ㅠㅜ. 허전함에 페텍에서 몇가지 질렀습니다. 전담생활도 지치네요. 지친 맘에 걍 단순함을 주제로 질렀습니다.

먼저 네뷸라 와인탱크입니다. 정말 단순합니다. 흡입조절도 없답니다. 카라플과인데 다 큼직굵직하고 용량 5미리입니다. 피코와 갈등하다 더 단순해보이고 정품이라 골랐습니다.

그리고 프리메이드 1옴 백개짜리도 한봉지 질렀습니다. 백개에 3천육백원 싸네요. 리빌드해서 몇옴인지 확인도 귀찮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감아서 꽂아쓸려구요.

으어~ 귀찮음이 몰려오는 겨울밤이군요.
좋은 꿈들 꾸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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