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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드리퍼로 눈이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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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06 11:40 73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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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 기성쓰다가..... 

폐호흡 기성쓰다가.......

싱글 리빌드 써보고.....

듀얼리빌드 써보고......

 

전부다 에이 이것만 해도 충분하지라고 했다가 다음 다음으로 넘어왔군요.

아직 드리퍼를 써본적이 없습니다.

액상넣고 뿜뿜~ 다시 액상 넣고 뿜뿜~ 이게 너무 귀찮은것도 있고

저렇게 무지막지한 무화량이 필요가 있을까? 하는 맘도 있고....

근데 요즘따라 저게 뭔맛일까? 하는 궁금증이 듭니다.

드리퍼 리뷰를 슬슬 탐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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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한니발님의 댓글

한니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얏옹일단 카라플,실비아,크툴루v2로 주력은 정해졌고.....(전부 누수없는놈으로 ㅎㅎㅎ)
큐비스 써보고 좋으면 크탱도 방출할까 생각중입니다.
맛이 좀 못해도 누수 없는걸 쓰고 싶어요 ㅡㅡ;;
드리퍼는... 일단 맛 위주로 한번 검색해볼 생각입니다.

멸균기님의 댓글

멸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벨로부터 하실거면 라온발 십자나사버젼이 편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벨로보다는 피쉬본플러스가 좋았습니다.
같은회사에서 같은베이스에 상부만 쇠로바꾸어서 출시한 거미드리퍼도 눈팅중입니다. ㅎㅎ

kami917님의 댓글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매력구데린저는 중상급정도 되요. 데린저 보다 스템피를 더 선호하고요.
보통 드리퍼들이 맛,클라우드,그리고 맛과 클라우드 둘다 어느정도 마춰논게 있는데 데린저는 맛과 클라우드 마춰논거죠. 저도 6~7개월전에 첨맛봤을때는 좋아한 드립퍼고요. 단지 맛으로 따지면 말퀴스나 제가 적어논 드립퍼들에 못미치죠. 데린저로만 따지면 다크홀스와 흡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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