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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플을 0.4옴으로 사용한지 2주가 지났습니다.
절연체가 녹지나 않나 노심초사 했습니다.
근데 다른게 녹았습니다.
액상주입나사 오링이 먼저 녹아서 고무맛을 보여줬습니다.
토할꺼같습니다.
이런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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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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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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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그래서 새 오링을 끼웠습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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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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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한번 진한맛을 보면 내려갈수 없습니다.
부디 이맛을 안보시길 바랍니다. |
Gan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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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데헷 ~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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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장수님하~!
우리 카라프리 스페어는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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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카라플을 ㅡ.ㅡ |
과일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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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et헿! |
과일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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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라온에도 있구요, 시가코리아에도 판매합니다! |
과일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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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다른거도 녹아서 교체했습니다.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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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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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장수시가코리아 나빠요 ㅠㅠ 너무 비싸효!
그래도...원본끼고 싶은 이 허망한 욕심이란 ㅠㅠ |
과일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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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넵! |
과일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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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사는김에 절연체도 같이 샀습니다.
고무오링정도는 클론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절연체와 나사는 확실히 원본이 낫긴 합니다.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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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장수그럼 이제 안녹이게 잘 하셔야할듯해요 ㅠㅠ |
과일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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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녹으면 또 바꾸죠 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