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 0.5 올렸을뿐인데 머리가 삥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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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타격감도 없고 액상만 쭉쭉 먹어되서 요번에는 니코틴 농도 0.5 올려서 4mg 한번 베이핑 해봤는데요
빌로우2는 0.4옴에 4mg 한번 먹었더니 가슴이 답답하고 타격감이 엄청나고 머리가 띵하네요
그나마 카이푼은 타격감은 많이 줄여지긴 했지만 그래도 머리가 좀 띵한감이 있네요
내일 다시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카이푼에 4mg 한번 먹어서 적응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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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Hko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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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로우면 폐호흡인듯한데...
폐호흡에서 3미리가 보통 마지노선 일듯 합니다. 1mg 유지중입니다 전 니코틴이 익숙해지면 몸에 좋지않습니다 니코틴이 처음에 과다여서 목이 아픈건데. 계속 흡입하다보면 익숙해져버리는게 고통에 둔해지는거라 생각합니다~ |
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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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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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엔 2에서 1.5로 내리려구요
나중엔 무니코로 베이핑만 즐기는게 목표에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