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성질내버리고 말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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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1-07 12:19 903읽음본문
한두명도 아니고 여럿을 개미지옥으로 입문시키다 보니..
질문사항도 많고 해달란것도 많고, 달라는것도 많습니다.
진짜 매번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하고 도와주긴 하나 오늘은 짜증나서 성질 이빠이 부렸네요.
이빅미니 받고 보는앞에서 포장뜯자마자 왜 전원이 안들어오냐고 투덜투덜
그 이후로도 계속 말도안되는 기본적인걸로 귀찮게 하길래 설명서좀 보라고 성질냈네요.
만사가 귀찮아집니다.
다들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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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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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리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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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전자담배 영업사원으로 아나!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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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전 대원들 둔 적 없습니다 ㅠㅠ 멘탈회복을 위해 뭐라도 질러야하나 생각중입니다.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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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리씨알아서좀 하라고 했으니 당분간은 조용하지 싶습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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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지름대로 하시는겁니다 원래.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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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뭘 해야되나요? |
신현리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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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랴!!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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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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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술병같아서 별로입니다. 또 왼손오른손 바꿔서 파지할 때 불편해 보이더라구요.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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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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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SXK 플라스크 이용자였습니다. |
구름나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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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래서 주변사람들 입문을 안시킵니다 귀찬은거 감수하더라도 나중엔 거의다 포기하고 연초로 리턴하더라구요 ㅋㅋ 그사람들도 귀찬커든요^^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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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말 가까운사이가 아니면 수고비를 받습니다.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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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그네그부분도 걱정됩니다. 기껏 알려주니 연초피는 모습을 보일 때 그 배신감이란..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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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그럴걸 그랬어요. 수고비라도 받았다면 기기몇개는 샀을텐데 말이죠. 젠장. |
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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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의 뿔처럼 혼자가라.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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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무조건 받으세요. 서로 좋은겁니다 -_-
지들도 수고비를 낸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수고비를 내야. 다음부턴 그 돈 아끼고 싶어서 스스로 어느정도 합니다.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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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솔직한 심정으로는, 수고비 준다해도 더이상은 도와주기 싫습니다.ㅋㅋ
혼자 즐기렵니다. 이젠. 지쳤어요.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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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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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같이 이유로 질게를 떠난 멸균기는 말없이 뉴원드80의 손을 감싸쥐며 같이 한숨만 내쉬었다고 한다. |
Hibier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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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퍼줬더니 떠먹여주기까지 바라면 그저 묵묵부답이 진리죠. 잘하신겁니다 ^^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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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iert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