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rta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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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홀 누수야 첨에 몇번 속으니까 좀 짜증이 나긴하는데
그보다 더 짜증이 가변이랑 분리가 잘 안되네요
풀려고 돌이면 경통이 분리되서 아슬아슬 누수될뻔하고
다시 잡고 돌리면 속에 침니만 무한 회전을 하니
액상 다 먹을때까지 가변에 고정되야 하나봐요
그보다 더 짜증이 가변이랑 분리가 잘 안되네요
풀려고 돌이면 경통이 분리되서 아슬아슬 누수될뻔하고
다시 잡고 돌리면 속에 침니만 무한 회전을 하니
액상 다 먹을때까지 가변에 고정되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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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코코시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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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저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디...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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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머리가슴배 액상저장부는 따로 독립된기기를
좋아합니다! |
정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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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실패하시는군요...
세상 그 어떤 기기가 한스님에게 딱일까요 참으로 어렵고 심오합니다 |
ha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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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그래도 같이산 빌로우2는 액상 귀신이 하지만 성공입니다
누수 한번 없이 성공입니다 |
ha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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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시럽그러신가요
게시판에 보니 저말고도 한분이 510접점이 침니랑 같이 돌아간다고 본거 같았는데 복불복인가요 |
ha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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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다른건 괜찬은데 유독 mt-rta만 심하네요 |
정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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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e아 빌로우v2도 구입하셨군요
저도 반했던 무화기입니다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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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e빌로우는 숨구멍에 솜만 안올라가면 누수없습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