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하려다가 나쁜놈된 썰..(feat.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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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 바야흐로 ..약 한달 전 저녁..
중학교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와 갑작스레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많이 친했었고,서로 친구에게 안부를 듣는 친구였습니다..
아무튼 그 친구를 오랫만에 만나서 기분도 좋고..과음을하고 전자담배에 관심이 있어보이더라구요..
기성기기를 사용하고 ,김장도 할 줄 안다며,대화가 오고간 뒤, 담배피러 가서 빌로우2로 뿜뿜하고
친구놈도 뿜뿜하더니, 맘에 든다합니다..
그래서 '아,이때다,!'생각 되서 전담동료?로 만들기로 작정을하고, 약을 팔았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연락이와서 입문의사를 밝히더군요...(ㅋㅋ굿좝!)
통화로 최대한 저렴하게 입문세트를 맞춰주려고..금액을 알려주고 설명을하다..
오랫만에 만난 친구이기도하고, 완전한 금연은아니지만, 금연을 하고싶다는 친구의 말에 닭똥같은 땀을 흘리며,
빌로우2와 요센모드를 건내주기로 했습니다..요즘 잘나가는 온도조절 모드는 초보자에게는 여러므로 어려울꺼같아서..
중고지만..그래도 입문을 위해서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무리 오래 못봐도 친구는 친구라고.. 액상 여러종류 200미리정도 준비하고 소량의칸탈과 이것저것 준비해서
일요일날 전해주려고 만났습니다..그리고 맥주집에서 속성으로 리빌드하는 방법과 함께 소맥을 말아먹었지요..ㅎ
그리고 리빌드하는법도 간단하게 알려준 후 뿌듯해하고있는데..
친구놈이 돈 몇만원을 쥐어 주네요..
참..이럴려고 만난것도아니고..(사실 술은 얻어먹을 생각이였음..)뭔가 민망하고 받기도 조금 그랬는데..
받기도,받지 않기도 애매한 상황에서.. 결국은 받아서 왔습니다..같이갔던 다른 친구놈에게
담배한값 사주고 ..뭔가 아직도 미안해서 죽겠지만..최대한 노력해서 연초끊게 만들어야겠네요..
뭔가 ..전도하러 갔다가.. 약팔고온느낌이라서.. 미안했던 날이네요 ㅠㅠ
댓글 11건
레트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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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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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챙겨주는게 최고입니다.!!!
전 요즘 아침마다 부담되는군요 아침 소변을 앉아서 봅니다.. 서서 봐야하는데요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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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이 김장해달라고 준 돈입니다~
얼른 김장하세요 ㅎ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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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라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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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이친구놈 힘들때 저도 양꼬치and칭따오를 사줘야겠네요.!!
ㅠㅠ근데 미안한 기분은 가시질않네요 ㅠㅠ |
낄라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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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라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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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라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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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친구 두세명만 있으면 자주 뿜뿜하고 다닐텐데 ㅠㅠ 뭔가 관심을 보이는 친구들은 많지만..곰손들과 귀차니즘병자들뿐이라서 ㅠㅠ |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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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끈기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요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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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라형동생 둘은 그냥 기성피워서 ... 관리 이딴거 없이 코일 사라.. 귀찮게 하지말고 .. 걍사..
이렇게해서 액상주면 한세월 빨고다녀서 .. 친구놈은 이그립 쓰다가 이빅미니 + 트론(?) 이렇게 사서 코일 사가지고 쓰고 .. 제 주위에도 리빌드는 없어요 ㅋㅋㅋㅋ |
낄라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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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아..그렇군요..저는 기성기기피는 친구들 코일도 갈아줄려고...
실리카윅이랑..레디와이어를 항상 구비해놓고있어요.. 이런걸로라도 공감대 유지하기위해서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