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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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에 자취방이 있지만.. 졸작(이라고 쓰고 이베이프 눈팅..) 하느라 항상 과실에 있습니다.
그래서 택배가 오면 꼭 전화가 오지요..
오늘 늦은 오후 쯤 전화가 왔습니다.
어 이상하다? 택배면 밤에 올테고..?
우체국 아저씨더군요. 등기가 왔다고..
등기라니?! 주문한 것이 없는데.. 아, 기베에 코일 한 개 주문한 것이 있지만 한 달 째 프로세싱인데..?
아직 확인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설레고 있습니다..
잘 하면 오늘 밤 티엪븨4 미니로 미칠듯한 연기를 뿜어볼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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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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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곳에는 평소에 코말랑님을 눈여겨보던 수줍은 우체국아저씨만이 기다리고 계셨다.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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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구해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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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그 우체국 아저씨 손엔 수줍은 예비군 통지서가 들려있는데... |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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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랑올해의 예비군은 동원훈련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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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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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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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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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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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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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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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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