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머피의 법칙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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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날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르고 나니 원하던 색상인 실버가 뜨~~악!
올라 와 있습니다.
벌써 쉽되어 택배사로 인계되어 버렸습니다.
쟤네들이 한국말을 못알아 들으니...
전화도 못하겠고...
빠리빠리 배송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틀란타에서 델라웨어까지가
땅끝마을에서 백두산까지보다 먼거리인거 같은데...
미국애들은 택배 배송을 어떤식으로 하는지
궁금해지는군요...
추천 0
댓글 13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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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셨더라........ |
DS5OW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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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여전히 1등이시군요...
궁금하면 500원입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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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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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스샷이 필요합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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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5OW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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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번지수 잘못 짚으셨습니다.
그분은 이제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분입니다만... 지키지도 못할 '이제그만'은 안녕입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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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
DS5OW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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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한번씩 필요한 정보 캡쳐 해놓은거 잊어 버리고 있다가
포맷해버리면 그때사 찾게된답니다...ㅠㅠ |
DS5OW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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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어바웃에서 제이름 찾다가 눈알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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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요 |
DS5OW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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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ㅠㅠ...dvd롬을 빼버리고 ssd하나 낑가 두어야겠습니다.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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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는 비행기와 차로 날라요 ^^;; 항국도 비슷할꺼같은데요 그점은 |
DS5OW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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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한국의 중심지 대전 근방의 물류센터를 거치기 때문에 거의 다 차로만 움직인답니다.
땅이 넓은 미국은 비행기 아니면 정말 힘들거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