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ㅏ..하이브리더..
본문
병신년엔 연초끊고
전담만피자
전담피다가 아예 끊자
다짐했건만
ㅇㅏ연초생각이 너무나네요ㅠㅠ
전담시작하고 연초가 많이 줄긴 했는데
ㅎㅏ..유혹을 자꾸 못참겠네여ㅠㅠㅋ
전담만피자
전담피다가 아예 끊자
다짐했건만
ㅇㅏ연초생각이 너무나네요ㅠㅠ
전담시작하고 연초가 많이 줄긴 했는데
ㅎㅏ..유혹을 자꾸 못참겠네여ㅠㅠㅋ
추천 0
댓글 6건
아지야님의 댓글

|
생각 날 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한 대 피우세요. 자연스레 연초가 줄어들다가 끊는 테크트리로 가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커피곰님의 댓글

|
저도 폐호흡으로 전환하던 시점에서는 정말 좀 힘들었습니다.
아직도 입호흡을 사랑하는 이유기도 하구요. :) 제 기준, 담배의 유혹은 입호흡을 통해 사라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
올콤님의 댓글

|
니코를 높이거나, 강력한 연초계열과 시원한 멘솔계열을 병행하거나, 입호흡과 폐호흡을 같이 하거나, 이것저것 질러서 다양하게 만져 보거나, 연초 타르 실험영상을 계속 보거나, 담배는 안되지만 전담은 되는 곳에서 만족감을 얻거나, 다양한 김장거리를 마구 질러 기대감에 부풀거나, 담배냄새 없다고 칭찬을 받거나, 구시대의 유물인 담배를 피는 사람들을 알로보며? 첨단을 선두하는 우월함을 만끽하거나, 담배와 전담의 가성비를 따져보아 뛰어난 경제성에 흡족하거나, 근성으로 연초의 유혹을 떨쳐내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보시길~ |
서브박스7님의 댓글

|
역시 아직 확 끊지는 못하겠네여ㅠ 하나피고 죄책감들지말고 자연스레 끊는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어요! |
서브박스7님의 댓글

|
@커피곰개인적으로 입호흡은 만족감이 떨어진다고
느껴서 폐호흡만 이용중인데 좋은놈하나 더영입을해봐야겠군요.. |
서브박스7님의 댓글

|
@올콤여러가지방법 감사합니다~ㅋ
진짜 강려크한 동기부여 하나찾아봐야겠습ㄴㅣ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