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시한번 모든 분들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 몇일간 눈팅만 계속 하고 전혀 뭘 할 시간이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ㅠㅠ

그렇다고 뭘 활발하게 한것도 없지만...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이직을 드디어 완료했습니다 ㅠㅠ

막판 연봉협상땜에 좀 늦어졌네요

꿈에 그리던 외자계 컨설팅펌에 제 주제에 너무 과분한 연봉을 받고 이직을 완료했습니다 ㅠㅠ

근데 오늘 첫출근 3일째인데 집에 열시에 보내주네요 ㅋㅋㅋㅋ

등가교환은 성립했습니다 ㅠㅠ

뭐 딱히 자랑할 만한곳도 없고 해서 자랑좀 해봅니다...

전직장에서도 열심히 전담을 전도했는데 여기서도 열심히 전담전도를 하겠습니다! ㅎㅎ

아무튼 모두들 올해 한해도 건승하시길!

ps. 1월2일에 tfv4 미니가 도착해서 피워보는데 이건 뭐 리얼 몬스터네요....

액상몬스터....액상먹는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