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담배 세갑피던 북경의 52살 꼴초약제사 Hon Lik 이란사람이 

사용가능한 전담 시작. 

2007년 

중국의 전담 제조사 Ruyan 금연 보조제로 판매시작. 

2008년 

WHO 에서 

과학적인 증명이 없기에 전담은 금연 보조제로 인정못한다 발표. 

Ruyan 에서는 

전담이 담배보다 백배에서 천배 덜 위험하다는 자체연구자료 발표.

2009, 2010년

FDA 에서 

액상에 암유발 물질및 부동액에 쓰이는 diethylene glycol 이 함유 되었다 발표 

전담 회사에서는 

diethylene glycol은 무해수준인 1% 미만이고 

암유발물질은 니코틴 패치등과 같은수준이라 반박 

2010년말Amazon, Paypal 

자사에서 전담판매 자체적으로 규제. 

2011년 

금연 목적의 전담에 대한 관심 급증. 

2012년 

청소년의 전담사용또한 두배로 급증. 

2013년 

전담으로 대체하더라도 

니코틴을 완전 끊는 금연 성공율은 미미하다는 연구결과 발표 

2014년 

5살 미만의 아이들이 

실수로 니코틴을 흡입하거나, 눈에 튀었다는 등의 보고 급증. 

한국의 75,000 청소년 대상 연구에서 

청소년의 전담사용은 전담제품에 대한 관심보다 

한국의 심각한 흡연율과 연관이 있다 발표 

전담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에서 

액상에 중금속등 유해물질이 있으나 

담배에 비해 9배에서 450배 적게 있다 발표 

2015년 

PG및 특정향료의 증기흡입시 부작용및

디아세틸에 대한 논란 시작  

영국에서

전담이 95프로 더 안전하다는 연구결과 발표및 

금연용으로 전담 추천

프랑스에서

일시적 금연 포함

프랑스인 수십만명이 전담으로 금연에 성공했다고 발표 

소스는 여기

http://www.cnn.com/2015/12/31/health/where-we-stand-now-e-cigaret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