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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느끼는 온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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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08 23:24 1,00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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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은 기본적으로 극 저옴이라..

 

저항에 따라서 느낌이 너무 다릅니다. 원래 저항보다 낮게 셋팅하면 완전 쿨 베이핑이 되버리고

 

높게 셋팅하면 금방 프로텍트 걸리고 코일 탑니다..

 

그래서 저항을 원할때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350j나 DNA200이 비싸도 온도 조절의 필수품이 아닐까..생각해 봅니다.

 

얼마전에 평소 니켈 코일 빨던 것처럼 칸탈로 연타 하니 바로 탄내 올라 오더군요 ㅠㅠ.. 

 

뻘글 남기고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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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boopss님의 댓글

boops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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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pss족발만두 리빌드 부탁드립니다. 리뷰는 영상으로!
참고로
'두그릇국수원정대' 결성은 언제쯤입니까!!!
이베이프에도 분명히 맛있는녀석들이 있는것으로 압니다만!!!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보쓰저항이 올라가는건 덜 식어서 그런거고 보통 처음 꽂았을때보다 내려가더라구요. 그 내려간 저항을 정확히 측정해야 만족스런 온도조절 베이핑이 되더라구요 ~_~

서부옴므님의 댓글

서부옴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온도조절을 왜쓰나했던 사람인데 (이빅vt가 첫 온도조절기기였어요...) dna사용해보니 온도조절 참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지금은 니켈기성으로만 무화기 찾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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