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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온도조절은 저에겐 사치인듯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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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10 03:08 1,12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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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칸탈이 좋아요 ...

스뎅도 니켈도 다 맘에 안 드네요.

 

베샥 좋은 분께 넘겨버리니 맘이 다 후련합니당.

 

위급시 필요한 rdna40 만 남겨두고,

아날사랑으로 굳게 나가야 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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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춘복님의 댓글

춘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요즘에 칸탈까지 온도조절되는 기기들 나옵니다..
아솔로, 아솔로 미니랑 수박스미니프로(탑프로) (이상의 KBOX들)
다시오시죠?

커피곰님의 댓글

커피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춘복온도조절의 메카니즘이, 코일이 가열되었을 때의 변화되는 옴의 수치를 커브화 해서 매칭시키는 건데.. 칸탈은 그 변화량이 미미해서 온도계수가 정확하다 볼 수 없다는건 아시지요?
제가 가지고있던 베샥 dna200 도 칸탈선의 커브만 입력하면 당연히 가능했습니다만.... 커브 수치 보고 이게 과연 컨트롤이 될까란 생각에 바로 접었습니다.

커피곰님의 댓글

커피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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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처럼쌓이는애정온도조절이 확실히 새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건 맞습니다!
액상 맛이나, 쿨베이핑 웜베이핑에 대한 조절도 가능한 건 확실히 큰 메리트입니다.

저한테 안 맞을 뿐이지요..
다른 걱정사항도 분명히 있구요.

캥거루탱크님의 댓글

캥거루탱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온도조절은 도전해봤는데 어렵고 ... 그냥 어렵네요... 현기증날뻔했습니다...
그냥 간편한 칸탈선 빌드로만 만족하면서 ㅋ 쓰고 있네요 ㅎ
크라운탱크 그냥 칸탈선으로 쓰려고 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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