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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9.211) 작성일 님이 2016년 01월 08일 17시 0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9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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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갔다 드렸는데 국수에 배가 부르시다니..

 

곧 서울로 떠나시는 균뎅님이 들르셨습니다.

 

옆에서 피고 가신 마밀의 향기가 아직도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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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건

균뎅님의 댓글

균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45.54) 16-01-08 17:04

양손으로 정신없이 먹고잇쥬 ..

양손으로 정신없이 먹고잇쥬 ..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0.22) 16-01-08 17:06

마밀의 향이라면 애기토............ 토를 하고가셨군요 체하셨나봅니다.

마밀의 향이라면 애기토............ 토를 하고가셨군요 체하셨나봅니다.

Hibiert님의 댓글

Hibier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93.128) 16-01-08 17:07

표정과는 다르게 왠지 쓸쓸함이.....;

표정과는 다르게 왠지 쓸쓸함이.....;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 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9.211) 16-01-08 17:08

@균뎅ㅋㅋㅋㅋ 정말 조신하게 드시던데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정말 조신하게 드시던데요..ㅋㅋㅋㅋ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 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9.211) 16-01-08 17:08

@얏옹저희집에서 뭐 먹고 탈난 사람 아직 한명도 없습니다

저희집에서 뭐 먹고 탈난 사람 아직 한명도 없습니다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 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9.211) 16-01-08 17:09

@Hibiert남자들 사진이 뭐 다 그렇쥬..

남자들 사진이 뭐 다 그렇쥬..

얏옹님의 댓글

└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0.22) 16-01-08 17:10

@만두집아들혹시 그럼 탈탈 털린사람은 있나요!?

혹시 그럼 탈탈 털린사람은 있나요!?

구름나그네님의 댓글

구름나그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14.43) 16-01-08 17:10

아... 손 작은신분

아... 손 작은신분

Ganet님의 댓글

Gane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68) 16-01-08 17:14

아후~ 제가가면 국수 두그릇에 밥한공기 뚝딱인데

아후~ 제가가면 국수 두그릇에 밥한공기 뚝딱인데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 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9.211) 16-01-08 17:14

@얏옹장사하면서 덜 받은건 있어도 더 받은건 없심다!

장사하면서 덜 받은건 있어도 더 받은건 없심다!

얏옹님의 댓글

└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0.22) 16-01-08 17:15

@만두집아들그럼 탈...................지면은 가게에 구비되어있나요?

그럼 탈...................지면은 가게에 구비되어있나요?

균뎅님의 댓글

└ 균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45.54) 16-01-08 17:20

@만두집아들엌ㅋㅋㅋ... 조신하게 ㅋㅋㅋㅋ 조신하게 이거 여자한테 하는말 아닙니까 ?ㅋㅋㅋㅋ

엌ㅋㅋㅋ... 조신하게 ㅋㅋㅋㅋ 조신하게 이거 여자한테 하는말 아닙니까 ?ㅋㅋㅋㅋ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93) 16-01-08 17:26

왜..왜... 구석에 밀어 넣으셨나유? ㅠㅠ

왜..왜... 구석에 밀어 넣으셨나유? ㅠㅠ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 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9.211) 16-01-08 17:45

@브루스킴제가 안밀어 넣었어유ㅠㅠ 스스로 가셨음

제가 안밀어 넣었어유ㅠㅠ 스스로 가셨음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 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9.211) 16-01-08 17:46

@Ganet잘 먹는 손님 좋아 합니다 ㅋㅋ 근데 두 그릇 먹는 사람은 못봤..

잘 먹는 손님 좋아 합니다 ㅋㅋ 근데 두 그릇 먹는 사람은 못봤..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 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9.211) 16-01-08 17:46

@구름나그네손 봤는데 하나도 안 작더라구요 ㅋㅋ

손 봤는데 하나도 안 작더라구요 ㅋㅋ

브루스킴님의 댓글

└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93) 16-01-08 17:52

@만두집아들구석을 좋아하는 이유라도 있어 보이던가요

구석을 좋아하는 이유라도 있어 보이던가요

Ganet님의 댓글

└ Gane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68) 16-01-08 17:57

@만두집아들나중에 꼭가야지

나중에 꼭가야지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 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9.211) 16-01-08 17:58

@브루스킴그때 유일한 손님이어서 부끄러우셨나 봅니다..

그때 유일한 손님이어서 부끄러우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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