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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8.7) 작성일 님이 2016년 01월 09일 08시 2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3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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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꼴딱 밤을 샜습니다. 밖에 나오면 잠을 잘 못자거든요..

 

새벽 5시 반에 불봇님을 보니 쿨쿨 주무시고 계시길래 그냥 깨우지 않고 조용히 나와서, 6시 반 차를 타고 지금 도착했네요.

 

 

불봇님.. 조심히 들어가시고.. 제로모드는 당신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며....

 

루퍼 V2는 잘 먹을께요.....

 

 

P.S) 이거 무니코틴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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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서부옴므님의 댓글

서부옴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7.178) 16-01-09 08:40

앗 글의 내용은 뭔가.......원나...같은 느낌의...ㅎㅎ 농담이구요 고생하셨어요~~어서 집가셔서 푹 주무시길 바랄게요!

앗 글의 내용은 뭔가.......원나...같은 느낌의...ㅎㅎ 농담이구요 고생하셨어요~~어서 집가셔서 푹 주무시길 바랄게요!

엘레인님의 댓글

└ 엘레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8.7) 16-01-09 08:42

@서부옴므개통은 안했다니까요..... 저는 그쪽 부류는 아닙니다.

개통은 안했다니까요..... 저는 그쪽 부류는 아닙니다.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16-01-09 09:45

그래서 자고있는 불봇님옆에서 뭐하셨어요?

그래서 자고있는 불봇님옆에서 뭐하셨어요?

엘레인님의 댓글

└ 엘레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8.62) 16-01-09 11:00

@카론의새벽그냥 컴퓨터만 했습니다. 근데 다들 저한테 빠른 개통을 원하시더군요.

그냥 컴퓨터만 했습니다. 근데 다들 저한테 빠른 개통을 원하시더군요.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9.211) 16-01-09 11:03

허..단둘이 밤을 보냈다니..

허..단둘이 밤을 보냈다니..

엘레인님의 댓글

└ 엘레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8.7) 16-01-09 11:04

@만두집아들그러면 육체놀이라도 할 줄 아셨습니까....

그러면 육체놀이라도 할 줄 아셨습니까....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 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9.211) 16-01-09 11:06

@엘레인머 어때요.. 남자라도 같은 사람인데

머 어때요.. 남자라도 같은 사람인데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93) 16-01-09 11:17

@만두집아들목마른남자..

목마른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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