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온도조절은 저에겐 사치인듯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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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칸탈이 좋아요 ...
스뎅도 니켈도 다 맘에 안 드네요.
베샥 좋은 분께 넘겨버리니 맘이 다 후련합니당.
위급시 필요한 rdna40 만 남겨두고,
아날사랑으로 굳게 나가야 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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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치치포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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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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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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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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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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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온도 조절로 드립퍼 쏘면 잼있어요 ㅎㅎㅎ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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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해 보시죠...아쉽군요.... |
춘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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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칸탈까지 온도조절되는 기기들 나옵니다..
아솔로, 아솔로 미니랑 수박스미니프로(탑프로) (이상의 KBOX들) 다시오시죠? |
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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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복온도조절의 메카니즘이, 코일이 가열되었을 때의 변화되는 옴의 수치를 커브화 해서 매칭시키는 건데.. 칸탈은 그 변화량이 미미해서 온도계수가 정확하다 볼 수 없다는건 아시지요?
제가 가지고있던 베샥 dna200 도 칸탈선의 커브만 입력하면 당연히 가능했습니다만.... 커브 수치 보고 이게 과연 컨트롤이 될까란 생각에 바로 접었습니다. |
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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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ㅎㅎ 아날의 편리함이 요즘은 더 큰 뽐입니다.
게다가 베샥보다 더 끌리는 아이가 생겨서...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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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200도 좋더라구요...ㅎㅎ |
낙엽처럼쌓이는애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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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탈로 적당히 지져먹으면 탄맛 절대 없고 좋은데 왜 온도조절 사용하는지 저는 아직 모르겠네요ㅋㅋ |
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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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Tugboat 의 디자인이 원래 끌렸었는데...
Tugboat dna200이 꽤 평가가 좋아서.. 저 놈으로 가려 합니다. :) |
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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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맛이나, 쿨베이핑 웜베이핑에 대한 조절도 가능한 건 확실히 큰 메리트입니다. 저한테 안 맞을 뿐이지요.. 다른 걱정사항도 분명히 있구요. |
캥거루탱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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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온도조절은 도전해봤는데 어렵고 ... 그냥 어렵네요... 현기증날뻔했습니다...
그냥 간편한 칸탈선 빌드로만 만족하면서 ㅋ 쓰고 있네요 ㅎ 크라운탱크 그냥 칸탈선으로 쓰려고 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
아침안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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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끝판왕은 아날에 드립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