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뭔 글을 본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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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2.176) 작성일 님이 2016년 01월 12일 14시 3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6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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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유야 어찌됬든 살아계실때 잘하란 말을 해 주고싶네요.

그런 아버지라도 옆에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날 추우니 더 생각나네요.

 

잘해드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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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0.22) 16-01-12 14:35

맞습니다... 하지만.... 세상엔 정말 아버지 스럽지 못한 아버지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전 케바케로 결론을 =_=

맞습니다... 하지만.... 세상엔 정말 아버지 스럽지 못한 아버지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전 케바케로 결론을 =_=

광휘님의 댓글

광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5.187) 16-01-12 14:36

허허..저도 글은 봤지만.. 글 작성자분 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은 가정상황이어도 욕은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글 수정하시는게 좋겠다고 쪽지 보내드렸는데...그 사이에 원글이 블라인드되었군요^^

허허..저도 글은 봤지만.. 글 작성자분 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은 가정상황이어도 욕은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글 수정하시는게 좋겠다고 쪽지 보내드렸는데...그 사이에 원글이 블라인드되었군요^^

공근님의 댓글

공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25) 16-01-12 14:39

저도 글은 못봤지만 뭐 세상에 부모같지 않은 부모를 본게 한둘은 아닌지라....

저도 글은 못봤지만 뭐 세상에 부모같지 않은 부모를 본게 한둘은 아닌지라....

보쓰님의 댓글

보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2.230) 16-01-12 14:41

아 잠깐 일좀하는 사이에 몬가 지나갔................

아 잠깐 일좀하는 사이에 몬가 지나갔................

구름나그네님의 댓글

구름나그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14.43) 16-01-12 14:44

암만 그래도 공개글에 애비새끼는 쫌 심했어요

암만 그래도 공개글에 애비새끼는 쫌 심했어요

금감지님의 댓글

금감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48.129) 16-01-12 15:37

저도 그런 아버지라도 곁에 말짱히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요

저도 그런 아버지라도 곁에 말짱히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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