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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버티컬은 믿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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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12 21:39 1,06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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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액상 벙벙해도

둬번 빨면 저 위 솜이 하얗게 말라가는 게....

다신 안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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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브라키오님의 댓글

브라키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토바코초보가장 좋은 방법은 흡수력 높은 고퀄 솜을 쓰는 거겠죠.
아니면 한 둬번 빨고 좀 방치해서 머금을 시간을 줘야하고요.

토바코초보님의 댓글

토바코초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브라키오대표적으로 어떤 종류인지 알수있을까요? 전담 초보라 ㅎㅎ종류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오가닉 코켄도? 그거 쓰는중이긴한데.. 안되더라구요 ㅠㅠ

브라키오님의 댓글

브라키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토바코초보저도 잘은 몰라요 ㅎㅎ 가성비 때문에 싸구려 쓰고 있어서
VCC가 좋다고는 들었는데 구매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근데 VCC가 비싸보여도 코튼베이컨 2개보단 싸면서 양은 좀더 많은듯?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나태한목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브라키오팁게에 검색하시면 솜 정보 있습니다.

굳이 그런 베이핑 전용이라고 나오는 솜들 사실 필요 없어요
(어차피 그런 브랜드 애들 다 리패키징해서 비싸게 파는겁니다.)

맥심이나 보코통 오르가닉 코튼볼들 사용하시면 됩니다.

죠박님의 댓글

죠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위로 갈수록 밀도를 적게 보송보송히, 튀어 나온 녀석들은 포스트 길이 정도로 잘라 주세요. 감 잡으시기 전까지 솜은 결이 일정한 패드형을 쓰는게 더 쉽습니다.

브라키오님의 댓글

브라키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태한목소리리피캐징은 아닙니다.
일부 저가 품에서는 그럴 수 있지만 브랜드품 솜은 제조과정이 다릅니다.
그냥 베이컨만 써 봐도 코겐도와는 솜의 질감, 찢김, 맛 다 다르죠.
VCC는 또 베이컨과 질이 다르고, 드라고는 질도 다른데 아예 목화씨까지 들어 있죠.
제조과정이 명확히 다르고 리패키지가 아니라는 증거죠.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나태한목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태한목소리베이핑 전용으로 나오는 제품 중에 가격대가 저가형이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죠.
애초에 베이핑인구가 사용하는 수량을 그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한 제품을 위해
라인이 따로 돌아간다고 보기엔 힘듭니다.

코겐도도 코스메틱 용이지 따지고 보면 베이핑 전용은 아니잖아요.
말씀하신대로 목화씨까지 보이는 일부 제품은 제품을 떼와서 하는 것이겠지만요

기존 제품들은 그저 큰 유통라인에서 골라서 가져오는 정도겠지요.
베이핑 쪽 회사들 덩치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 따로 유통라인을 다 관리하기엔 인원에도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나 코튼 베이컨 류는 오히려 몇몇 소문난 코튼볼 보다 찢김이나 부드러움이 덜하고요.
나머지도 제 경험상으로는 거의 대동소이 했습니다.

그래서 특이한 몇몇 경우를 제외한 경우는 '베이핑 전용' 이라는 말이 그저 선별해서 가져왔다는 정도
라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베이핑 전용 이라는 말을 붙이며 값을 더 지불하며 구매할 정도의
품질은 아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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