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5 4시간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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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버 티타늄은 의외로 이쁨. 단 지문이 겁나 잘 묻음.
2. 고속충전 짱짱맨.
3. 와! 이베이프 앱을 쓸 수 있다!
4. 무선충전 패드 5천원!
5. 할부원금 66만원.
6. 홈 버튼이 좀 거시기한 제 아이폰6 실버 16GB는 40만원에 떠나감. (백화 현상도 좀 있었다고 함)
결론 : 작은 줄 알았는데 의외로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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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레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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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벌써 구시대 유물이 되어가는건가요ㅠㅠ |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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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리퍼가 끝나서 그렇습니다.... 리퍼 끝나니까 딱 문제가 생기는 것이..
40만원이래봐야 할인반환금 12만 5천원 빼면 실 수령액 27.5만원... |
레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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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저도 지금 리퍼 끝나니까 베터리가 속을 썩입니다 후... |
으랏찻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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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화면에 익숙해지면 작은폰으로 돌아가기 힘듭니다 ㅎㅎ |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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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찻차사실 저도 큰 화면은 한 번도 안 써 봤습니다.
이번이 처음이라는게 함정 |
으랏찻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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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ㅎㅎ 그럼 더욱 큰화면에 쓰는 즐거움이 있죠!! |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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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찻차모바일로 유튜브를 보는데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됐군여 |
으랏찻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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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자기전에 누워서 유튜브 아프리카티비 보는 맛이 쏠쏠합니다.
근데 삼성 특유의 눈아픈 쨍함?? 개인차가 있겠지만. 조심하세요 ㅎㅎ |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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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찻차제 안경이 약간 특수렌즈라 쓰면 약간 누렇게 보여용
전자파 방지용이라고 다비치안경에서 맞췄는데 쓸만한 것 같아유 |
으랏찻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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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찻차아님 액정 밝기 조절하는 어플도 있습니다.
파란램프를 조절해서 약간 누렇게 볼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