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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이런 사람 두번째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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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9.108) 작성일 님이 2016년 01월 12일 23시 2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15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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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한때 부ㄹ친구였던 놈이고
두번짼 이 사람인데요...
제가 한 소리 했더니 물어 뜯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본은 ㄴㅇㅂ ㅈㅅㅁ카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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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불도저님의 댓글

불도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05.30)
회원아이콘 결국 콜라랑 무때매 이런일이 일어난거군요
본문을 안읽어봐서 무슨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콜라랑 무때문에 저런상황이 일어난거라니 ㅡ.ㅡ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9.108)
회원아이콘 @흐헤히후첫번째 ㅂㄹ친구였던 놈은 절교한지 3~4년 됬습니다ㅋㅋ간간히 소식 듣는데 친구 끊은게 정말 다행이다 싶을 정도더군요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9.108)
회원아이콘 @불도저전 동영상인가 음성파일인가 그건 안봤고 댓글만 봤는데 댓글 다는 사람들 전부 싸잡아서 저런식으로 댓글 달더군요ㅋㅋ

흐헤히후님의 댓글

흐헤히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220)
회원아이콘 @갱갱이아빠좋은선택 하셨네요 ㅎㅎ 저도 저런 유형은 아니지만 어마어마한 친구하나 절교했는데 소식 들을때마다 갈수록 더 어마어마해져서 관계를 끊은 제 스스로를 칭찬합니다 ㅎㅎㅎ

털보형님의 댓글

털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33.11)
회원아이콘

그분(?)예전 작성글 찾아봤더니 비슷한 글이 이전에도 있었군요. 세상엔 참 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분은 벌써 상하셨겠지만  그냥 릴렉스하게 뿜뿜 한번 하시고 맘 다스리셔야겠습니다~

노숙자님의 댓글

노숙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30.105)
회원아이콘 새벽에 음성올린거듣고 댓글달았다가 울 마누라한테당하는것도 서러운데 그분한테도 당할꺼같아서 지웠는데 내 생각이 맞았네요ㅎㅎ 꼬투리잡고 능글맞게ㅡㅡ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7.115)
회원아이콘 그동안 깨끗한 세상에서 살아오신 거예요. 운이 좋으신거 였어요.

남의 집 대문에 불법주차 해놓고 동네 초딩애들이 긁은 걸 집주인한테 쌍욕하면서 배상하라는 아저씨...
사거리 한가운데 정차하고 화장 고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자기한테 말거는 사람 이상한 취급하는 아줌마...
지하철에서 미취학 꼬마가 퇴근하는 사람 발로 차면서 "돼지~ 뚱돼지~" 외치는데 그사람이 아이 밀어내니 어디선가 달려들어 쌍욕과 반말 퍼부으면서 고소하겠다고 빽~~!!
버스에서 눈이 마주친 것 뿐인데 음란한 시선으로 성희롱 했다며 할아버지를 변태 치한으로 몰아 가던 젊은 여자...

이런 자기만의 기준으로 극한의 이기주의로 무장한 사람들 일주일에 한두명 씩은 보고 있습니다.

쉬리님의 댓글

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70)
회원아이콘 명예훼손 허위유포 블랙컨슈머..ㅋㅋ 참 미디어 많이 발전했습니다...ㅋㅋ 미디어가 발전해서 여러 매체를 통해 법률용어가 나오다보니 진짜 명예훼손 허위유포가 뭔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아무데나 갖다붙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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