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꼬릿한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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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몽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0.166) 작성일 님이 2016년 01월 13일 21시 5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3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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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핑 후 달달함은 좋은데... 연초후 꼬릿함을 대체할수가 없네요... 뭔가 씁쓸하면서 꼬릿한 씹을거리가 필요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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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개얼굴님의 댓글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31.247) 16-01-13 22:09

꼬릿! ㄹ

꼬릿! ㄹ

개얼굴님의 댓글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31.247) 16-01-13 22:09

운동화끈이라도.. 씹는게...  트리베카추천합니다!

운동화끈이라도.. 씹는게... 트리베카추천합니다!

코말랑님의 댓글

코말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7.13) 16-01-13 22:10

스누스.. 어떠십니까?

스누스.. 어떠십니까?

꼬맹아앗흥님의 댓글

꼬맹아앗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143) 16-01-13 22:11

저는 요즘 국도 아닌 555 먹으니까 퇴근 후 벗은 양말 냄새라도 맡아야할까봐요(?)

저는 요즘 국도 아닌 555 먹으니까 퇴근 후 벗은 양말 냄새라도 맡아야할까봐요(?)

광휘님의 댓글

광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5.187) 16-01-13 22:17

정말 말 그대로의 꾸릿함은 쿠바(원본이 뭐시기의 발냄새라고 불리죠...-_-_가 괜찮긴한데.. 전 여전히 연초-베이핑 하이브리드다보니 확실히 틀립니다 ㅎㅎ 말린 오징어라도 잘게 찢어서 들고다니시면 꾸릿함은 충족이 되실겁니다ㅎㅎ

정말 말 그대로의 꾸릿함은 쿠바(원본이 뭐시기의 발냄새라고 불리죠...-_-_가 괜찮긴한데.. 전 여전히 연초-베이핑 하이브리드다보니 확실히 틀립니다 ㅎㅎ 말린 오징어라도 잘게 찢어서 들고다니시면 꾸릿함은 충족이 되실겁니다ㅎㅎ

까몽이님의 댓글

까몽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0.166) 16-01-13 22:30

말린 버섯이라도 씹어야겠습니다ㅋㅋ

말린 버섯이라도 씹어야겠습니다ㅋㅋ

매직큐티님의 댓글

매직큐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2.35) 16-01-13 22:51

꼬릿한건... 블랙데빌 헤이즐넛이 갑입니다.. 크...

꼬릿한건... 블랙데빌 헤이즐넛이 갑입니다.. 크...

프리님의 댓글

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203) 16-01-13 22:54

꾸릿함 극강 쿠바만한게 없쥬.

꾸릿함 극강 쿠바만한게 없쥬.

사람답게살자님의 댓글

사람답게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4.188) 16-01-14 00:28

정수리손으로 비비시고 베이스액으로 손씻으세요 ....죄송합니다 무리수

정수리손으로 비비시고 베이스액으로 손씻으세요 ....죄송합니다 무리수

팀155님의 댓글

팀15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24.174) 16-01-14 00:57

아무래도 제기동에서 웅담을 하나 사셔야겠습니다. 베이핑 후 한 번 씩 혀로 쓰으윽~~~

아무래도 제기동에서 웅담을 하나 사셔야겠습니다. 베이핑 후 한 번 씩 혀로 쓰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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