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뭔 글을 본듯한데.
본문
음.. 이유야 어찌됬든 살아계실때 잘하란 말을 해 주고싶네요.
그런 아버지라도 옆에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날 추우니 더 생각나네요.
잘해드릴껄..
추천 0
댓글 6건
얏옹님의 댓글

|
하지만.... 세상엔 정말 아버지 스럽지 못한 아버지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전 케바케로 결론을 =_= |
광휘님의 댓글

|
허허..저도 글은 봤지만.. 글 작성자분 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은 가정상황이어도
욕은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글 수정하시는게 좋겠다고 쪽지 보내드렸는데...그 사이에 원글이 블라인드되었군요^^ |
공근님의 댓글

|
저도 글은 못봤지만 뭐 세상에 부모같지 않은 부모를 본게 한둘은 아닌지라.... |
보쓰님의 댓글

|
아 잠깐 일좀하는 사이에 몬가 지나갔................ |
구름나그네님의 댓글

|
암만 그래도 공개글에 애비새끼는 쫌 심했어요 |
금감지님의 댓글

|
저도 그런 아버지라도 곁에 말짱히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