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버티컬은 믿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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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액상 벙벙해도
둬번 빨면 저 위 솜이 하얗게 말라가는 게....
다신 안 할래요...
둬번 빨면 저 위 솜이 하얗게 말라가는 게....
다신 안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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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건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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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류 버티컬은 좋을거같은데...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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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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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아직도 많은 어린 아이들은 그것도 먹는 건 줄 알고 낚입니다...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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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코일 겉으로 겉감기하는 버티컬은 탄맛하고 거리가 멀죠.
오히려 누수가 위험하면 좀 하죠...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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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저도 처음갔을때 거기에 싸먹는건줄 알았습니다.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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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아하...흠 버티컬은 시도도 해보지 말아야겠군요 저렇게 금방 마르다니 ㅡ.ㅡ |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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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컬은 기성코일이 최고입니다. 따봉!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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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꼭 무슨 해파리나 아무튼 쌈에 필수로 넣어야 할 해양동물 채썬 것 같죠..
현실은 회 많아보이게 하는 블러핑이닷!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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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아녀요... 그냥 마음이 그런거지 조금 있으면 액상이 딸려오긴 합니다. |
토바코초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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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쪽에 마르는거 방지할방법이 없나요? 저도 버티컬만하면 위쪽에 말라서 막 탓맛이 나던데..ㅠㅠ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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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와트 안 받쳐줘서 보글보글 확인.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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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그 조금이 얼마나 조금인지는 아무도 몰랐다고한다.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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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코초보가장 좋은 방법은 흡수력 높은 고퀄 솜을 쓰는 거겠죠.
아니면 한 둬번 빨고 좀 방치해서 머금을 시간을 줘야하고요. |
토바코초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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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대표적으로 어떤 종류인지 알수있을까요? 전담 초보라 ㅎㅎ종류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오가닉 코켄도? 그거 쓰는중이긴한데.. 안되더라구요 ㅠㅠ |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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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코초보VCC 수피마 코튼...?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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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천사채 먹어도 됩니다^^;; |
토바코초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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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흠 검색 해봐야겠네요.. 많이 비싼가요?흠흠 구경이라두 하러 가야겠습니당! 홍홍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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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코초보저도 잘은 몰라요 ㅎㅎ 가성비 때문에 싸구려 쓰고 있어서
VCC가 좋다고는 들었는데 구매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근데 VCC가 비싸보여도 코튼베이컨 2개보단 싸면서 양은 좀더 많은듯? |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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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코초보네이버 스토어팜 어딘가에 9천원에 올라와있는 것도 있습니다. |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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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팁게에 검색하시면 솜 정보 있습니다.
굳이 그런 베이핑 전용이라고 나오는 솜들 사실 필요 없어요 (어차피 그런 브랜드 애들 다 리패키징해서 비싸게 파는겁니다.) 맥심이나 보코통 오르가닉 코튼볼들 사용하시면 됩니다.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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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뭘로 만든 건가요? 해파리라고 저는 일단 강력하게 헛발질!! |
마기돌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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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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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갈수록 밀도를 적게 보송보송히, 튀어 나온 녀석들은 포스트 길이 정도로 잘라 주세요. 감 잡으시기 전까지 솜은 결이 일정한 패드형을 쓰는게 더 쉽습니다.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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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한목소리리피캐징은 아닙니다.
일부 저가 품에서는 그럴 수 있지만 브랜드품 솜은 제조과정이 다릅니다. 그냥 베이컨만 써 봐도 코겐도와는 솜의 질감, 찢김, 맛 다 다르죠. VCC는 또 베이컨과 질이 다르고, 드라고는 질도 다른데 아예 목화씨까지 들어 있죠. 제조과정이 명확히 다르고 리패키지가 아니라는 증거죠. |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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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한목소리베이핑 전용으로 나오는 제품 중에 가격대가 저가형이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죠.
애초에 베이핑인구가 사용하는 수량을 그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한 제품을 위해 라인이 따로 돌아간다고 보기엔 힘듭니다. 코겐도도 코스메틱 용이지 따지고 보면 베이핑 전용은 아니잖아요. 말씀하신대로 목화씨까지 보이는 일부 제품은 제품을 떼와서 하는 것이겠지만요 기존 제품들은 그저 큰 유통라인에서 골라서 가져오는 정도겠지요. 베이핑 쪽 회사들 덩치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 따로 유통라인을 다 관리하기엔 인원에도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나 코튼 베이컨 류는 오히려 몇몇 소문난 코튼볼 보다 찢김이나 부드러움이 덜하고요. 나머지도 제 경험상으로는 거의 대동소이 했습니다. 그래서 특이한 몇몇 경우를 제외한 경우는 '베이핑 전용' 이라는 말이 그저 선별해서 가져왔다는 정도 라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베이핑 전용 이라는 말을 붙이며 값을 더 지불하며 구매할 정도의 품질은 아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