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구매이유

일단 외형과 가격이 매력적입니다.

DNA200 칩만 구하려니 80불, 그것도 잘 안팔려고하는 것 같아서, 이럴바엔 차라리 싼 모델을 찾자하던 차에 눈에 들어온 놈입니다.

 잠깐 스펙을 보면

Main Features:
Authentic DNA 200 chip by EVOLV
Updatable software
Escribe software suite
8 Programmable profiles to set up
Upload CSV files to use any temp sensing wire you choose
Temperature limit: 200°F-600°F /100°C-300°C
Output wattage from 1-200W
Output voltage from 0.5-9.0V
Resistance (power mode): 0.1Ω-2.0Ω
Temperature sensing wire (cold): 0.08Ω-1.0Ω
Screen can rotate to left and right
Material: T6 senior aviation aluminium, spray paint appearance and corrosion logo
Magnetic back door cover to replace battery
Replaceable lithium battery: 1800 mah 11.1 V-35c-60.5A-3s (eqivilent to 5400 mah), with tinned copper wire plated copper wire and 14 mm wire size, conductor resistance 15.6 ohm/km, supporting max 55.6 A

 배터리는 1800mah, 3셀리포 딘스짹(짹타입은 확인전)

 크기는 

B. 리뷰어들의 조롱

 1. 전체적인 마감의 문제.

 2. 싸구려 리포배터리에 대한 문제.

 3. 무화기가 물리는 510탭의 뿅~ 하고 티어나오는 문제(글루이슈)

 위의 문제들로 리뷰어들을 통해서 조롱아닌 조롱을 받았던! 기기입니다.

C. 구매경로 및 기간

 페텍에 세일기간동안에 입고날짜를 1일 놔두고 (롯데월드에서 아들과 놀다가..) 결재.

 12/25 결재

 12/29 쉽핑

 01/04 싱포로 넘겨지고

 01/07 디스패치

 01/11 교환국도착

 01/13 아침우체국방문수령

D. 개봉소감

 페텍사진으로 보는 것과 다릅니다. 페텍이나 기베나 버젼1 사진입니다.

 페텍포럼, 해외포럼, 라이브챗을 통해 최신버젼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주문한 것이거든요.

 변화된점은 사진과 같은 유광마감이 아니라는 겁니다.

 전체가 다 러버코팅(제조사측 주장 ㅡ.ㅡ)입니다.

 손에 촥 ~ 감기네요.

 칩성능이야 제가 언급할 사항은 아닌것 같고요.

 바디자체의 마감은 조롱받았던 것들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마감입니다.

 다만 리포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1800 이란 것도 그렇고....음...

그럼 간단 개봉기 마치면셔 셔셔셧~

사진 올라갑니다. 이퓨젼200과도 비교하면 세로로 ㄱㄹ어지고 가로가 짧아져서 그림감도 뭐. 괜찮네요.

물론 휴대용보다는 차량, 집, 사무실 등 한곳에 두고 사용하기엔 짱인 듯 싶습니다.